마지막 포스팅을 했던게 작년 1월의 일이네요-
새해가 되면서, 문득 방치해둔 블로그가 생각나 잠깐 들어와보곤
시간이 멈춰버린 이곳에 다시 포스팅을 올릴 생각을 하니 막막하더랍니다..
어딘가 다른 곳에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볼까-
아니면 다시 차곡차곡 포스팅을 쌓아볼까-
아직은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^__^;
왠지 텅 비어버린 것 같은 지난 일년동안
가끔이라도 포스팅을 했더라면-
군데군데 시간도 메워졌을텐데..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아요.
올 해엔 드디어!
베란다에 자그마한 텃밭을 만들려고 합니다.
바질을 좀 심을거에요.
그리고 샐러드에 쓸만한 어린잎채소 몇 개 골라보려구요.
심통맞던 추위도 이젠 끝인가봅니다!
봄기운이 퐁퐁 솟아나는 듯.
그만큼 기분도 샤방샤방 해지길.
^___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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